기가 인터넷보다 더 빠르게! 2.5기가 인터넷을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디링크·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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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이제는 유선뿐만 아니라 무선에서도 1Gbps급의 빠른 속도로 최신 게임을 다운로드받고 고화질 동영상을 감상하는 시대가 됐다. 뿐만 아니라 이보다 더 빠른 속도를 지원하는 2.5기가(2.5G) 인터넷을 사용하는 가정도 점차 늘고 있다.

그런데 2.5기가 인터넷에 가입하기만 한다고 곧바로 빠른 속도를 누릴 수 있는 건 아니다. 제대로 2.5기가 인터넷의 빠른 스피드를 경험하려면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브랜드, 디링크와 함께 알아보자.

기가 인터넷보다 빠르면서 10기가보다 저렴하다

최신 게임에 누구보다 관심이 많은 하드코어 게이머, 4K 화질로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를 즐기는 시네필이라면 1Gbps의 속도도 뭔가 아쉬울 때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10기가 인터넷에 가입하기에는 월 8~10만원에 달하는 인터넷 요금이 꽤나 부담스럽다.

이에 대안으로 떠오르는 인터넷 상품으로 2.5기가 인터넷이 있다. 2.5G 인터넷은 최대 속도가 2.5Gbps나 되기 때문에 기가 인터넷(1Gbps)보다 2배 이상 빠르다. 그러면서 가격은 통신사마다 10기가 인터넷보다 30~50% 저렴하므로 비용 부담이 덜하다.

2.5기가 인터넷은 일반 인터넷보다 매우 빠르면서 요금은 10기가 인터넷보다 저렴하다. [출처-KT]

기기 지원 여부부터 확인 필요

그런데 막상 2.5기가 인터넷에 가입한 다음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으로 속도를 측정했을 때 속도가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2.5기가 인터넷이나 10기가 인터넷 품질이 아직은 많이 불안정한 탓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사용하는 기기의 속도 제한 때문에 2.5G 인터넷을 100% 활용할 수 없는 일도 있다.

그래서 먼저 현재 보유한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스마트폰 등에서 인터넷 속도를 최대 얼마까지 지원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기기의 네트워크 최대 속도가 2.4~2.5Gbps에 달한다면 2.5기가 인터넷의 속도를 최대한 누릴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사용 중인 노트북이 와이파이에서 2.5Gbps 속도를 지원하는지 확인해보자.


더 강력한 공유기도 있어야

유선뿐만 아니라 무선에서도 2.5기가 인터넷의 속도를 제대로 경험하려면 일반적인 공유기보다 성능이 뛰어난 공유기를 사용해야 한다. 물론 통신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공유기를 쓸 수도 있지만 더 안정적인 품질의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고 관리를 편하게 하려면 따로 공유기를 장만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성능을 지닌 공유기가 필요할까? 공유기의 패키지나 사양 표 등을 살펴보면 'AC1200', 'AX1800' 등의 표기가 있는데, 알파벳 뒤의 숫자가 3000을 넘긴다면 2.5기가 인터넷 사용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이전보다 더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와이파이 6 공유기라면 더욱 좋다.



2.5G 인터넷을 지원하는 공유기도 필요하다.

연결할 기기가 많다면 스위칭허브를 이용해보자

그런데 유선으로 2.5G 인터넷을 사용할 기기가 많다면 공유기 하나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인터넷 방송을 위해 투 컴퓨터 세팅으로 데스크톱을 운영하는 경우가 있다. 인터넷을 사용할 데스크톱이 많은 소규모 사무실에서도 공유기 하나만으로는 2.5기가 인터넷을 원활하게 운용하기 힘들 때가 많다.

공유기에서 할당된 IP를 더 많은 장치에 나눠주는 스위칭허브가 있다면 이런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메인 인터넷 WAN 포트와 공유기를 연결한 다음 공유기와 스위칭허브를 연결하면 IP가 포트별로 배분되어 더 많은 기기에서 2.5기가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된다.

다수의 기기가 2.5G 인터넷을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스위칭허브로 IP를 배분해주는 것이 좋다.

2.5기가 인터넷에 적합한 스위칭 허브
디링크 DMS-106XT


가정이나 소규모 사무실에서 다수의 기기에 2.5기가 인터넷을 사용케 하려면 이를 지원하는 기가비트 스위칭허브가 필요하다. 디링크 DMS-106XT는 2.5G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 혹은 앞으로 사용 계획이 있는 유저에게 적합한 기가비트 스위칭허브다.

DMS-106XT는 기존 기가비트 스위치보다 2.5배의 대역폭을 제공하는 멀티 기가비트 기술이 적용된 스위치다. 10G 업링크 포트, 낮은 시스템 대기 시간 및 QoS 관리와 결합하여 네트워크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가 렉 없는 게임 및 고화질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다. 제품의 멀티 기가비트 포트는 기존 케이블 및 장비와 하향 호환되기 때문에 장비의 재배선이나 교체가 필요 없다.

10기가 WAN 포트 1개와 2.5기가 LAN 포트 5개가 배치됐다.

다양한 컬러의 LED로 멋을 더했다.

5개의 2.5G 이더넷 포트와 1개의 10G 이더넷 포트를 갖춘 디링크 DMS-106XT가 있다면 사용자가 와이파이 6 공유기 및 AP는 물론 콘솔 게임기에서도 빠른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최신 노트북과도 2.5G 속도로 연결하고 10G 포트는 스토리지 및 업링크에 연결할 수 있다. 그리고 터보 모드 스위치를 켜면 보다 고성능으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지닌 스위칭허브와는 다르다는 것 역시 포인트다. 디링크 DMS-106XT는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상을 받은 모델이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 합금 케이스로 발열에 효과적이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별도 팬이 없어 조용하며, 다양한 컬러의 LED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멀티미디어 작업처럼 대용량 파일을 다루는 비즈니스 환경에도 잘 어울린다.

콘솔 게임기에서도 2.5기가 인터넷으로 더 쾌적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마치며

일반적인 기가 인터넷 이상의 스피드를 지닌 2.5기가 인터넷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이에 맞는 고성능 공유기가 필요하다. 다수의 기가에서 사용할 생각이라면 IP를 분배해주는 스위칭허브도 장만하는 것이 좋다.

특히 디링크 DMS-106XT는 멀티 기가비트 기술과 다양한 기능, 품격 있는 디자인을 지니고 있어 2.5G 인터넷 네트워크 구축에 적합하다. 완벽한 2.5기가 인터넷 환경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제품 관련 문의는 디링크코리아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 스마트PC사랑(http://www.ilovepc.co.kr)